생식력 자각을 위한 내 몸 다이어리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한국틴스타가 공동으로 개발한 점액관찰기록과 감정 기록을 위한 앱으로, 수첩보다 앱을 이용하여 기록하는 것에 더 익숙한 젊은이들이 자신의 몸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개발한 앱입니다. 소셜 로그인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직관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쉽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점액관찰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생리주기학습표와 점액관찰에 익숙해진 학생들을 위한 점액관찰기록표 모든 남성과 초경 이전, 완경 이후의 여성을 위한 감정기록표가 있으며 목적에 따라 선택하여 기록할 수 있습니다.  

차트 공유 기능

수업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학생이 차트를 교사에게 공유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교사면담 메뉴에서 교사의 이메일을 기록) 교사들은 공유된 학생의 차트를 보고 개별면담일지에 옮겨서 기록하면 됩니다. 학생이 교사에게 차트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수업을 하는 교사의 계정이 교사등급으로 등업이 되어야 하는데요, 1단원 수업 후 수업시작보고서를 한국틴스타로 보내주시면 수업시작보고서를 확인하고 선생님의 계정을 교사권한으로 변경해 드립니다.   배우자와 차트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배우자와 차트를 공유하여 인격적인 사랑을 주고 받아보세요~ ^^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생식력 자각을 위한 내 몸 다이어리 를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