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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틴스타 대표
배 마리진 수녀(착한목자수녀회)
 
 
 
미국에서 성교육자로 널리 알려진 팜 스텐즐(Pam Stenzel)의 강연 비디오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혼인 외 성 관계는 치러야 할 일정한 값이 있음을 명심하라고 합니다. 육체적, 정서적, 영적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할 때는 모든 것이 너무 늦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이미 콘돔을 주축으로 한 인공피임식 성교육의 실패를 인정하고 개인의 책임과 생명 그리고 사랑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성교육의 틀을 전환해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문제에서 피임식 사고에 물들기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성의 본래의 의미도 변질, 타락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이런 나라들은 경험을 통해서 벌써 깨달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연구하고, 실천하며, 전파하는 틴스타는 달리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도, 감내하기 힘든 비극을 예방하고, 나아가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기 위한 좋은 도구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선한 지향과 인류를 위한 관대한 투신은 서로 서로 작용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리라고 확신합니다. 바야흐로 틴스타는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처럼 한국 사회의 어둠을 비추며 널리널리 퍼져 나갈 것입니다.